토구 데코 33cm 구매하고 만족하여, 일할때 쓰려고 토구 프리미엄 플러스도 주문했다.
토구 프리미엄 40cm짜리와 비교해보니 가로1cm x세로3cm (지름 5cm)가 크기에 차라리 플러스를 사도 그리 크지 않을것으로 생각되어 플러스 구매 했는데…플러스로 구매하기를 잘했다 생각되어 집니다.
남성은 플러스로 구매하기를 추천!
그러나~!!!
제품을 사용후 반바지를 입고 앉았는데 허벅지가 너무 가려워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의자뒤쪽에 두고 허리받침으로 사용을 하니 허리가 너무 가렵고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문제가 있다. 이로 인해서 피부과 병원에서 약과 연고를 처방받았는데, 사용하지 말라고 안내받았다.
고무재질인로, 토구 쇼핑몰의 상세페이지에는 친환경제품으로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되어 있는데, 친환경 제품인지 의문점이 생긴다.
제품박스에 고이 보관후,
최근 몸의 밸런스가 깨지는것같이 다시 꺼내 올 여름초에 다시 사용을 했으나,
오전에 일할때 사용후 오후가 되니 허리에 두드러기가 생기고 너무 가려운 증상이 다시 생겨 병원에 다시 방문하고 레드밸런스에 전화해서 문의하니 확인해보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해당 내용에 대해 리뷰수정을 하려고 재방문 하니 내가 쓴 리뷰가 보이지 않더라...ㅡㅡ;
제품 자체는 마음에 드나, 제품의 소재가 친환경이 아닌듯하고 소재에 대한 의문점이 생김~
당근에 내놔야 하나, 말아야 하나~고민중!!!